SK주식회사, 출범 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K주식회사가 지난해 8월 통합 지주회사 출범 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SK주식회사는 2015년 한 해 동안 기업의 경제ㆍ환경ㆍ사회ㆍ문화 등 다방면에서 펼친 경영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Happiness with SK’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ISSN, 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를 받고 정식 간행물로 인정받았다. 


보고서에는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담은 창의ㆍ혁신 경영 ▷사업 전반에 걸쳐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안전ㆍ보건ㆍ환경 경영 ▷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담은 인재 경영 ▷사회 일원으로서 펼치는 지역사회 공헌 등 분야별 활동ㆍ성과ㆍ비전이 담겼다.

SK주식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국문/영문)는 회사 홈페이지(www.sk.co.kr)에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실행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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