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테러 전문가 “리우 올림픽, IS의 쉬운 공격 목표” 경고

[헤럴드경제]유엔의 테러 전문가가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중 테러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유엔의 장 폴 라보르드 대테러사무국 사무차장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우올림픽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 더 테러에 노출돼 있다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쉬운 공격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브라질 정보국도 IS가 메신저 앱을 통해 모집한 조직원을 이른바 ‘외로운 늑대’로 양성해 리우올림픽 기간에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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