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비타당성조사제도 맞춤형 교육실시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내년도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7일 도청 강당(화백당)에서 도와 시·군의 예비타당성조사제도(이하 예타 제도) 관계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타 제도 일반 및 지원방안 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예타 제도를 총괄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이철규 사무관을 초빙해 예타 제도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추진절차와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 대구경북 공공투자 평가센터 박성덕 소장이 예타 추진 시 애로사항 및 해결사례 등 세부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그동안 예타 발굴사업의 기획재정부 선정에서부터 최종 통과까지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난 3년간 10개의 사업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마무리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국비확보의 보증수표인 대형 예타 사업의 발굴이 절실하다”며 “예타 사업 발굴시 타 시도와의 전략적 연계로 상승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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