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열애설, 오해할 밖에”

[헤럴드경제] 최근 인기리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에릭(37)과 서현진(31)의 열애설이 잠깐이지만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두 사람은 교제설을 즉각 부인했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여전하다.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운이 여럿 ‘망붕러’(연예인 등 유명인사에 대한 공상을 사실이라고 믿는 팬을 이르는 말)를 생성해냈기 때문.

나날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친 ‘또 오해영’의 화제의 키워드는 단연 키스신이었다. 두 사람의 ‘진심 같은’ 키스신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tvN ‘또 오해영’

13회에서 에릭과 서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선보인 키스신은 시청자에게 ‘사이다 장면’으로 불릴 만큼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키스 도중 보인 에릭의 미소는 “정말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눈빛 같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마지막 회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수위 높은 소파 스킨십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했다. 두 사람의 ‘리얼’한 키스신을 두고 한 네티즌은 “감정연기가 너무 자연스럽다”면서 “둘이 정 안 붙는 게 이상하다”고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공개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에릭과 서현진은 다소 수위 높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 매체는 드라마 속 로맨스가 현실이 됐다면서 에릭과 서현진이 2개월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에릭과 서현진 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두 사람의 리얼한 연기에 ‘혹’한 망붕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다.

한편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의식한 듯 7일 또 오해영 출연진의 포상휴가 귀국길에 시간차를 두고 입장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