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40일 만에 복귀전, 오전 10시 55분 MBC 생중계

[헤럴드경제] 류현진(29·LA 다저스)이 640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온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부상 전까지 좋은 성적으로 LA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2014년 시즌에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쉬고, 올해 차근히 복귀를 위한 재활훈련에 전념했다.

류현진의 복귀전 상대는 드루 포머랜츠다. 올 시즌 16경기서 7승7패 방어율 2.56으로 팀 내 다승·방어율·탈삼진(109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다저스 상대로는 통산 4패 방어율 4.39, 다저스타디움에선 3패 방어율 4.20으로 약했다.

[사진=OSEN]

류현진 선발 경기는 8일 오전 10시 5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이번 복귀 경기 진행은 ‘MLB 라이브 2016’을 계속 진행해 온 한명재 캐스터가 맡고, 허구연 해설위원과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의 김선우 해설위원이 함께 해 심층적인 해설을 더할 예정이며, 이재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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