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태국 한인 위상 높혔다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7일까지 9박 11일동안 태국(방콕, 사무삭혼)에서 2016년 성남시공적개발원조(ODA)사업 ‘바람에는 국경이 없다’프로그램을 성황리 마쳤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2016년 성남시공적개발원조사업 운영은 태국 사무삭혼에 위치한 성요아킴난민센터, 성안나센터, 마리스센터에서 미얀마 난민청소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당건설과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기본적인 주거환경개선과 PC설치를 통한 컴퓨터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미술·체육 등 교육봉사 활동도 병행했다.

재태국한인회 채언기 회장은 “성남시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태국내 한인들의 위상을 높혔다”며 “내년에도 청소년 교류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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