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광주일보→전남일보 거친 노성경씨 광주시 정무특보 맡아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에 노성경(57) 광주그린카진흥원 본부장이 내정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임 노성경 정무특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윤장현 광주시장 선거캠프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정무특보는 정부, 국회, 정당 등과 시정을 협의하고 시민사회단체, 지방의회와 소통하는 가교 구실을 하는 직책이다.

윤장현 광주시장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노 정무특보는 그린카진흥원 본부장에 임용된 뒤 불과 2개월여 만에 정무특보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노 특보는 20대 소싯적에 지방지 광주일보에서 기자를 시작해 전남일보와 ‘시민의소리’까지 10여년 간 근무했던 의식있는 기자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