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2016 동강국제사진제’ 오는 7월 15일(금) 개막식 개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16 동강국제사진제’(위원장 이재구)의 개막식이 오는 7월 15일(금) 오후 7시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설명 : 김옥선, Hiroko and Ken1 2004)

강원도 영월군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5일(금)부터 9월 25일(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주변 야외전시장,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영월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강원도와 DJI이노베이션, 캐논, 한국영상대, 경성대 등이 후원하며, 배우 손현주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드론을 성장전략사업으로 선택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영월군의 목표와 궤도를 같이하여, 드론을 포함한 항공사진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이 펼쳐진다.

이에 걸맞게 세계 최대의 드론업체 DJI이노베이션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드론쇼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형스크린에서 상영될 야외 영상쇼를 통해 올해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하는 전시 작가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강국제사진제가 해마다 선정하는 ‘동강사진상’ 수상자로는 김옥선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는 지금까지 작업해 온 시리즈 중 <방 안의 여자>, <해피 투게더>, <함일의 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전에는 ‘하늘 가까운 땅’이라는 주제로 해외 사진작가 14명이 참가하며, 국제공모전은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드론 사진 공모전으로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국내를 포함, 전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전시한다.

또한, 강원도 사진가 초대전은 강원도를 연고로 하거나 현재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확인하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영월공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 영월군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정 영역의 사진가가 아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작업을 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 성남훈 작가, 상명대 영상미디어학과 양종훈 교수, 권혁재 중앙일보 선임기자 등 사진가 5인을 초대해 진행하는 보도사진가전도 마련된다.

이밖에 영월군의 지역, 자연환경, 주민들의 삶과 문화 등을 사진으로 담아낸 영월군민사진전, 각 대학의 포토아카데미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는 평생교육원 사진전,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 등이 기획, 전시된다. 또한, 영원사진기행, 동강사진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제15회 동강국제사진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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