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11일~15일 코스피 등락 1,950∼2,000선”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다음 주(11∼15일)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밴드)로 1,950∼2,000선을 예상했다. 2분기 실적이 대체로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코스피가 2,000선에 안착하는 것을 제약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김용구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과 영국 중앙은행(BOE)의 정책 대응이 증시에 호재가 되지 못한다면 유로존의 제반 리스크와 7월 옵션 만기 부담 등의 부정적 요인이 상대적으로 우세할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IT·화학 등 2분기 실적주와 화장품·제약·소프트웨어 등 고 주가수익비율(PER) 성장주 우위의 시장흐름이 예상돼 LG디스플레이와 네이버를 추전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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