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록’ 최종 라인업 발표… 본격 카운트다운 시작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2주 앞으로 다가온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 최종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발표했다.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들을 통해 스테이지별 아티스트가 포함된 최종 라인업 포스터와 아티스트들의 공연 시간이 수록된 타임 테이블을 모두 공개했다.

최종 라인업으로는 남성 듀오 가수 노라조가 ’노라조 메탈(Norazo Metal)’로 출연, 스타래퍼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밸리록’ 측은 “비와이, 씨잼 등 스타 래퍼들을 배출하며 역대급 이슈를 모으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5’ 와 ‘언프리티랩스타’ 출신의 실력파 래퍼들도 밸리록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구체적인 출연진에 대한 정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져 있다.

이외에도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2014 CJ 아지트 튠업 우승자 남메아리 밴드, 후추스, 파워트리오 블루터틀랜드, 다양한 음악으로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는 얼터너티브 락 밴드 네임텍, 홍대 인디신의 실력파 24아워즈가 밸리록에 출연한다.

유쾌한 전자음악 밴드 롱디, 지코, 빈지노 등과의 협업을 통해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수란, 에너지 넘치는 펑크 밴드 원톤, 슈퍼스타K6’ 출신 강렬 록밴드 버스터리드, 신스록 밴드 ‘몽구스’의 리더이자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멀티아티스트 ‘몬구’, 업텐션, 엑소 레이 등 아이돌 그룹들의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스티브 우, 감성 뮤지션 웨스 킴, 등도 밸리록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레드핫칠리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 트래비스(Travis),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 스퀘어푸셔(Squarepusher), 제드(Zedd), 디스클로저(Disclosure), 트로이 시반(Troye Sivan), 버디(Birdy), 김창완밴드,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혁오, 국카스텐, 지코, 딘 등이다.

이외에도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국내외의 70여팀의 아티스트는 각각 빅탑스테이지, 그린/레드스테이지, 튠업스테이지에 올라 음악적 스펙트럼을 빛내줄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별 구체적 공연 시간은 타임 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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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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