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즈, 브라운에 1라운드 TKO 승리 ‘부활 신호탄’

[헤럴드경제] 케인 벨라스케즈가 13개월만에 가진 복귀전에서 1라운드 TKO승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벨라스케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헤비급 경기에서 트레비스 브라운을 맞아 1라운드 TKO로 승리를 거뒀다.

벨라스케즈는 경기 초반부터 브라운을 거세게 압박하다 펀치와 안면 니킥, 파운딩을 쏟아 부으며 1라운드 종료 3초를 남겨두고 극적인 레프리 스톱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UFC 전 헤비급 챔피언이자 헤비급 랭킹 2위인 벨라스케즈는 지난해 6월 파브리시우 에우둠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잃은 뒤 1년1개월여만에 화려하게 재기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통산 전적 14승 2패를 기록하게 된 벨라스케즈는 다시 한번 챔피언벨트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U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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