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고수 극형 위기 처해, “다이나믹 전개” 예고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옥중화’ 진세연-고수가 극형 위기에 처했다.

9일 M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태원(고수 분)이 정난정의 계략으로 재판대에 서게된다.

지난 ‘옥중화’ 19회에서는 평시서 소금 경합에서 옥녀와 태원에게 뒤통수를 맞아 팔천냥이라는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 정난정이 이에 앙심을 품고 막후공작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난정은 전옥서 참봉 유종회(박길수 분)를 매수, 전옥서와 공재명(이희도 분) 상단의 결탁 관계가 담긴 비밀 장부를 빼돌리게 하고 그로 인해 옥녀와 태원, 재명, 그리고 전옥서 주부 정대식(최민철 분)이 포도청에 압송되며 또 한 번의 전쟁을 시사했다.


정난정과의 전쟁에서 2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옥녀와 태원이 이날 방송에서는 재판장에 서게 돼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옥중화’ 제작진은 “옥녀와 태원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만큼 다이나믹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예상밖의 전개가 펼쳐지며 반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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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학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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