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글로벌 유통ㆍ물류’ 등 일자리창출 나선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화물터미널 등 풍부한 물류ㆍ유통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ㆍ산업맞춤형 ‘2016년 글로벌 유통ㆍ물류ㆍ포워딩 일자리창출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소개했다..

청년구직자와 경력단절여성, 물류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 대상이다. 구는 실무교육을 통해 해외전자상거래, 무역, 물류 등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 후 관련 일자리 알선을 지원하고 영세한 중소기업에는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신규일자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 교육과정은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된다. 무역계약과 결제, 해외전자 상거래, 통관에 대한 이해, 국제물류실무 등 관련 분야 전 과정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순주환 서초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과 청년구직자의 열정ㆍ도전의식과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취업성공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