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11일 첫 방송…‘또오해영’ 흥행 이을까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또오해영’의 후속작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호러 드라마가 안방을 찾는다.

10일 CJ E&M은 ‘연애말고 결혼’, ‘오나의귀신님’에 이어 이번 여름은 tvN 새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가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싸우자 귀신아’는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애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이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극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연출로 호평받은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은 “‘싸우자 귀신아’가 최근 진행된 내부 시사에서 ‘호러와 코믹, 액션, 로맨스가 절묘하게 조화된 드라마’라고 관계자들에게 호평받는 등 내부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앞서 사랑받았던 tvN 여름 드라마들에 이어,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11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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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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