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부산 1호 매장 ‘해운대 아이파크점’ 개점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카페 아티제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로에 부산 1호 매장 ‘해운대 아이파크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영남권에 첫 문을 연 ‘해운대 아이파크점’은 약 8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마린시티에서 아티제의 맛과 브랜드를 알리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해운대 아이파크점은 아티제의 세가지 매장 형태(카페, 키친, 익스프레스) 중 ‘키친 타입(Kitchen Type)’으로 운영되며 음료 및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청포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베이컨 할라피뇨 토마토 파스타’, ‘닭가슴살 & 당근샐러드 샌드위치’ 등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푸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사진=카페 아티제 ‘해운대 아이파크점’]

매장 내 인테리어는 기존과 동일하게 애플스토어, 뉴욕현대미술관 인테리어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칸지 우에키(kanji ueki)가 맡아 아티제만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완성했다.

아티제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외 지역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부산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카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마린시티에서 아티제만의 건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티제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여성 고객을 위한 ‘우먼 클래스(Woman Class)’를 오는 29일 부산 1호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우먼 클래스는 ‘명화와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주제로, 정통 프랑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플로리스트 정미영 르 부케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티제 우먼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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