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체험교실 실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5일부터 4일간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쓰레기 분리수거, 재활용에 관한 교육ㆍ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재활용의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고무 동력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PET병과 요구르트병 등을 활용, 고무 동력배를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자원재활용 및 쓰레기 분리수거에 관한 영상과 강의, 게임 또한 제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3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구는 매회 3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편 18일부터 구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체험교실 운영을 보조할 중ㆍ고등학생 자원봉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문의는 자원순환홍보교육관(2644-2009) 혹은 구청 청소행정과(2620-34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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