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돌아온다…11일 첫 정규앨범 ‘LOL’로 컴백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 ‘롤(LOL)’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소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는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너 그리나 나(NAVILLERA)’를 포함한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기타 솔로와 신나는 록 사운드, 화려한 스트링이 질주하듯 시원한 느낌을 주는 즐거운 곡이다. ‘새롭게 시작해 볼래 너 그리고 나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가사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올초까지 이어진 ‘학교 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시인 조지훈의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라는 표현을 인용했다. 한 마리의 나비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 역시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학교 3부작을 함께 해온 프로듀서팀 이기, 용배와 함께 작업했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가 포함된 첫 정규앨범 ’롤(LO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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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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