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년 연속 15호 홈런…2안타 2타점

[헤럴드경제]킹캉이 돌아왔다. 강정호가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시즌 15호 홈런을 2년 연속 달성했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9월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팀이 1-5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에서 상대 선발 투수 루크 위버의 82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또한 5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는 점수차를 1점차로 좁히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세인트루이스는 강정호의 활약속에 7회초 현재 피츠버그를 5-6 한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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