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G-UM(지음) 5호점 리모델링 준공식

[헤럴드경제=박정규(안산)기자]경기도시공사는 9일 ‘G-UM(지음)’ 5호점리모델링사업 준공식 및 ‘꿈꾸는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

안산 소재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G-UM(지음)’ 5호점 리모델링사업 준공식에는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강대권 한국해비타트 국내사업본부장, 이교목 LG하우시스 상무를 비롯해 지음 3기 대학생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명화모사 팀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진행과 지음 5호점의 사업경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음 5호점인 안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는 40여명의 아이들의 방과후 학습공간으로 이용 중이다.

공사는 지난 7월 내부설계를 시작으로 나무공간박스를 이용한 구획변경공사, 창호·바닥재·벽지 교체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특히 이번 지음 5호점은 대학생봉사단이 설계참여, 봉사활동 기획 등에 참여하는 등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지음봉사단과 한국해비타트가 무더운 여름기간 땀 흘려 봉사한 결과 이번 지음 5호점 리모델링 공사가 잘 마무리된 것 같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내 열악한 주거·교육 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음 리모델링사업’은 2013년 경기도시공사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도내 취약계층 공동생활시설을 직접 리모델링해주는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4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중 평택에서 지음 6호점이 준공 예정이다.

특히, 지음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LG하우시스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통해, 창호와 벽지, 바닥재 등 공사자재를 제공받아 사회공헌사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같은 날 부천 그린지역아동센터에서 ‘꿈꾸는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학습공간 시설 개·보수 및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으로, 공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61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했으며, 2016년에는 ‘그린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25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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