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의 유일 라이브 앨범 40년 만에 재발매

[헤럴드경제]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로 불리는 비틀스의 유일한 공식 라이브 앨범 ‘라이브 앳 더 할리우드 볼’(Live At The Hollywood Bowl)이 40년 만에 재출시됐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1977년 발매됐다가 절판된 라이브 앨범 ‘더 비틀스 앳 더 할리우드 볼’의 리믹스·리마스터 버전으로 미국 LA에 있는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에서 열린 1964년 8월 23일, 1965년 8월 29일, 1965년 8월 30일의 공연 라이브 음원이 수록됐다.

재발매 앨범에는 1977년 발매된 앨범과 동일한 트랙 리스트에 ‘트위스트 앤 샤우트’(Twist And Shout), ‘티켓 투 라이드’(Ticket To Ride), ‘어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 등 비틀스의 초기 히트곡들이 추가로 담겼다.

또 비틀스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아들 자일스 마틴이 리마스터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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