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단시일내에 부각될 수 있었던 비결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배우 이선빈은 짧은 시간에 대중에게 부각됐다.

이선빈은 지난달 종영한 OCN 금토드라마‘38사기동대’에서 빼어난 미모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는 팜므파탈 ‘조미주’ 역할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서는 숨겨왔던 노래와 춤,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공개해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대세 신예’로 떠올랐다.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말도 자연스럽게 잘하고, 과거 걸그룹 연습생 출신 답게 춤을 예쁘고 능숙하게 췄다.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도 출연하는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정법‘에서는 먹을 것이 거의 없는 몽골의 한 사막에서 개구리를 잡아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웬만한 남자들도 하기 힘들법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돌파했다.

예능 프로그램은 배우나 가수 등 신인들이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무조건 망가지려고 작정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임팩트롤 높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선빈은 즐겁고 유쾌하게 적극적으로 임하면서도 웬만한 건 잘 소화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보인 것이 주목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선빈이 최근에는 ‘360배터리 플러스’ 전속 모델로도 발탁됐다. 9일 공개 된 ‘360배터리 플러스’광고에서 이선빈은 좀비로 분한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선빈은 신예다운 신선함과 어떤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신비한 마스크로 이미 공개 된 ‘헤라(HERA)’, ‘360배터리 플러스’ 외에도 다수의 광고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의 등장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