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 포르쉐 박살낸 남자…속도조절 못해서

[헤럴드경제]한 남성이 약 84만 5000달러(한화 약 9억 2000만원)에 달하는 슈퍼카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자랑하려다 속도조절에 실패해 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프랑스 생트로페 지역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포르쉐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포르쉐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포르쉐의 주인은 뿌듯하다는 듯 손으로 승리의 제스쳐를 취한 뒤 출발한다.

그런데 남성은 최대 속도가 345km/h에 달하는 포르쉐 운전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갑자기 엄청난 속도를 내며 외딴길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함께 타고 있던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결국 포르쉐는 벽에 부딪혀 앞부분이 완전히 파손되고 말았다.

‘슈퍼카’를 구경하기 위해 주변에 몰려들었던 사람들은 깜짝 놀라 사고가 난 포르쉐 근처로 달려갔다. 포르쉐 주인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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