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사전 유출 팬송 재녹음 결정… 14일 공개 예정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사전 유출된 팬송 ‘더럽(The love)’을 재녹음한다.

지난 10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전 유출된 음원 ‘더럽(The love)’을 다시 녹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 음원이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12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마친 하루 뒤 13일 자정 음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팬송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상에 유포된 것이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녹음,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으며 다이아 멤버들 역시 남다른 애정을 가졌었다”며 “완성형의 상태가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재녹음된 팬송은 다이아의 세번째 앨범 ‘스펠(Spell)’의 발매 예정인 13일 자정이 아닌, 다이아의 데뷔 1주년에 맞춰 14일 자정에 공개할 예정이다.

재녹음된 ‘더럽(The love)’은 편곡과 나레이션을 공개된 곡과 다르게 진행, 랩 부분이 추가적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차 티켓팅에서 700석이 매진돼 지난 9일 추가 좌석 570석에 대한 티켓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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