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사업 美 HP에 매각 검토

[헤럴드경제]]삼성전자가 프린터사업을 미국 휴렛팩커드(HP)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프린터사업을 비주력 부문으로 분류해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과거 프린터사업 등과 관련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기도했던 휴렛팩커드에 사업 전체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매각 발표가 다음 주초 나올 것이라는 설도 업계에서 돌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프린터사업부 인력은 국내외를 합쳐 2천여명 규모다.생산법인은 중국과 브라질에 두고 있고, 국내에는 개발과 마케팅, 스태프 인력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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