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월드 페스티벌, 15개국 팀 참여… 30일 창원 개최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이 6번째 포문을 연다.

11일 KBS에 따르면, KBS, 외교부, 해외 문화 홍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 경남은행,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지구촌 최대 케이팝(K-POP) 축제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이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은 앞서 전 세계 65개국 80개 지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케이팝(K-POP)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선발됐다.


올해는 나이지리아, 네팔,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스웨덴,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헝가리 총 15개 팀이 창원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9월 20일부터 9월 30일에 열리는 본선 공연 전까지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케이팝(K-POP) 전문가들의 특별 레슨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체험, KBS ‘뮤직뱅크’ 관람, 템플 스테이 등 다채로운 경험들을 할 예정이다.

이번 ‘201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인 창원(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은 10월 16일 일요일에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00개국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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