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 매력 홍보 프로그램 다음달 180개국 방송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명소, 먹거리 등이 전세계에 전파를 탄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제작된 한 여행 프로그램이 다음 달 국외 180개국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 제작에는 홍콩 배우 성룡이 발굴해 중국과 대만 등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JJCC와 올해 싱글앨범을 내고 중국과 홍콩에서 활동하는 신인그룹 LHEA의 멤버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출연자 6명이 3개 팀으로 나눠 배낭, 대중교통, 차량을 이용해 경주에서 여행을 시작해 포항, 안동, 예천 등을 여행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겪거나 생기는 에피소드를 전한다.

경북 홍보 프로 제작에 참여한 아이돌그룹 JJCC와 LHEA. [사진제공=경북도]

또 영덕 대게와 의성 마늘 막걸리, 영주 풍기인삼 등 먹거리와 경북도청 신청사, 하회마을 등 명소도 담았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5차례에 걸쳐 해외 180개 나라에 아리랑TV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또 방송 이후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묵 경북도 대변인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북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송사 프로그램 공동 제작,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 경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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