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모바일로 통하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진영, aT)는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및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의 B2C 쇼핑몰(www.eatmart.co.kr) 모바일앱 ‘eaTMART’를 오는 9월 1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쇼핑 구매패턴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쇼핑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3조원이며 이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4조원로 전년대비 64.3% 증가하였다. 특히 농축수산물의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eaTMART’모바일앱은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해 원클릭 상품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SNS를 활용한 상품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이로써 소비자는 ‘eaTMART’의 특화 상품인 친환경농산물, 지역명품, 전통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eaTMART’는 시즌별 상품기획전을 열어 소비자에게 우수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eaTMART’모바일앱은 오는 9월 19일부터 구글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aT 김장래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장은 “이번 B2C 쇼핑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를 통하여 소비자는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채널로써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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