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통 크게 쏜다…추석맞이 할인행사 돌입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백화점 3사가 추석맞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오는 14일과 15일 휴점하는 롯데백화점은 나머지 기간동안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실점은 12일부터 18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월드 액션 스포츠 박람회’를 개최한다. 아크테릭스, 아이더, 네파, 컬럼비아 등 총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K2 다운을 9만9000원, 라푸마 재킷을 5만원, 아크테릭스 바람막이 재킷을 11만8000원, 휠라골프 바지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백화점 3사가 추석맞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오는 14일과 15일 휴점하는 롯데백화점은 나머지 기간동안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도 추석맞이 다양한 할인 행사를 계획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본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컬럼비아, 네파, 마루망, 캘러웨이 등 50여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 스페셜 대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인다. 30만원을 호가하는 네파 방풍재킷을 19만9000원에 판매하고, 핑골프 점퍼도 11만9000원에 선보인다.

영등포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닥스, 루이까또즈, 에스콰이아, 제옥스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메가 홀릭 백 앤(&) 슈즈 대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여성화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모든 점포에서는 10월 3일까지 롯데상품권, SK상품권, GS상품권, 제화상품권으로 20ㆍ40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ㆍ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등 아울렛 모든 점포에서는 18일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이벤트를 연다. 방문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롯데아울렛은 모든 점포가 추석 당일인 15일만 문을 닫는다.

신세계는 1인가구에 초점을 맞췄다. 추석연휴전인 오는 13일까지 ‘3마리 굴비’,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 등 4인 가구에 맞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최상급 특대 사이즈 봄조기를 넣은 굴비세트와 부위ㆍ용량ㆍ등급, 과일 종류ㆍ개수를 선택할 수 있는 한우ㆍ과일 선물을 제공한다. 또 문어를 개별포장한 ‘서귀포 자숙 문어’와 ‘생선구이 모듬 세트’를 내놨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도 추석 연휴를 맞아 각 점포에서 여러 행사를 기획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17일과 18일 이틀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10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마사지와 오일테라피를 제공한다.

미아점은 같은 기간 2층 고객 쉼터에서 ‘캐리커처 이벤트’를 열였다. 현대백화점 카드를 가진 엄마와 딸 고객에게 캐리커처 그림을 무료로 그려줄 계획이다.

무역센터점은 12일부터 1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여성캐주얼 가을패션 대전’을 진행해 지고트, 아이잗컬렉션 등 20여개 여성복 캐주얼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13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키플링 패밀리 세일’을 열어 백팩, 숄더백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9층 행사장에서는 13일까지 한복 브랜드 예닮, 늘사랑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아동 한복 특집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아동한목과 소품이 품목으로 오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등 9개 점포는 14일과 15일,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부산점, 동구점 등 6개 점포는 15일과 16일 휴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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