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딜 일자리 참여청년 543명 추가공고

-청년 실업률 줄이기 위한 대책…18~39세 신청가능

-직무교육 통해 민간 일자리도 주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뉴딜 일자리의 참여자 500여명을 이번달 안으로 추가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뉴딜 일자리란 시민 공공서비스를 일자리로 발전, 취업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일터를 받은 이들은 참여기간 내에 직무교육을 받으며 민간 일자리를 얻을 기회도 얻게 된다.


이번 추가모집은 서울소재 만 18세 이상~39세 이하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년 일자리 해결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모집 규모는 27개 사업 543명으로, 신청은 이메일 혹은 서울시 무교청사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10개 신규사업 참여자와 17개 기존사업 결원자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청년소셜미디어 PD운영(260명),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기록관리자(34명) 등으로 주로 문화ㆍ복지 분야로 구성된다. 아울러 기존 뉴딜 일자리 사업은 시민일자리 설계사(11명), 서울에너지 설계사(10명) 등이다.

참여 청년들은 분야별 3~15개월까지 몸담게 되며, 시급은 6200~6800원 선이다. 별도 출근시 매일 5000원 식비도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내지 8시간이다.

장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서울시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와 교육 등을 시행,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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