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롬, 10월 단독 콘서트… 12일 티켓 오픈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미니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에리카(Erica)’를 개최한다.

12일 소속사 레이블임에 따르면 프롬은 오는 10월 4일 미니 앨범 ‘에리카(Erica)’를 발매하고, 같은 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서울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 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첫 정규 앨범 ‘어라이벌(Arrival)’부터 정규 2집 ’문바우(Moonbow)‘를 통해 자리매김했다. 프롬은 오는 10월 미니앨범 발매 전 최근 ‘반짝이던 안녕’, ‘달의 뒤편으로 와요’를 선공개한 바 있다.

[사진=레이블임 제공]

소속사 측은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을 포함 3곡에 유명 뮤지션의 피처링이 가미됐다”며 “단독 콘서트에서는 프롬의 기존 대표곡은 물론, 공연에 활력을 더해줄 박원과 기타치는세남자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6년 우수 대중음악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서울시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창동61’의 협력뮤지션으로도 선정돼 앨범제작과 콘서트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프롬의 미니앨범 ‘에리카(Erica)’ 발매 기념 콘서트는 10월 8일 저녁 7시,10월 9일 저녁 6시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두차례 진행된다.

오는 12일 낮 2시 티켓오픈 예정이며 네이버 예약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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