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복합리조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380명 신입 채용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의 신규 인력을 오는 25일까지 파라다이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paradise.co.kr)를 통해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레저 선도기업 파라다이스가 45년 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국내 최초 한국형 복합리조트로서, 5.5성급의 프리미엄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최고의 시설로 구성된다. <조감도>


오는 2017년 4월 호텔,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의 1차 오픈을 위한 이번 채용 규모는 카지노 직군 220명, 호텔 직군 160명 등 총 380명 규모로, 딜러, 호텔리어, 마케팅, 세일즈 등 전 직무에 해당한다.

이번 신규 채용에 앞서 파라다이스 시티는 국내 호텔ㆍ카지노 관련 13개 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중국 북경, 상해, 천진의 유학생 및 일본 유학생을 대상으로 180명의 우수 인재를 조기 선발했다.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고용되는 200명을 포함해 향후 계속되는 전형과 아웃소싱 인력까지 고려하면 1차 오픈을 위해 고용되는 인력은 총 2100명이다.

신입사원 공채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중국어, 일본어 및 영어 등의 어학 능력을 필요로 하며, 서류 심사와 1ㆍ2차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가 추구하는 창의적 사고, 자기학습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윤리성과 인간 존중의 정신을 담은 파라다이스 웨이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상을 추구한다”며 “최고급 프리미엄 리조트형 호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호텔 컨벤션 중 최대 규모의 컨벤션에서 커리어를 쌓을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2018년 봄 2차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 효과를 창출해 낼 전망이다.

그룹은 지난 2014년 11월 진행한 기공식에서 파라다이스 시티 개발 및 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50년 간 78만 명의 고용 효과 창출 및 8조2000억원의 생산 효과,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등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국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시티는 인천공항에서 모노레일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공항 업무단지 1-2단계에 위치하며, 호텔, 카지노, 플라자(쇼핑 시설, 테마형 식당가),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샌드박스(가족형 카니발 시설), 서브컬처존(영화 스튜디오 체험관 등) 등 다양한 휴식 및 엔터테이닝 시설을 보유한 격이 다른 한국형 데스티네이션(K-Style Destin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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