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메트로 확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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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메트로 구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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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저 M 통과시 예상되는 신 구간

LA메트로폴리탄교통국이 최근 판매세 인상을 바탕으로 대중 교통망을 보완하는 메저M을 주민발의안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선거에서 메저 M이 66.6% 이상의 지지로 통과되면 메트로는 약 20여개에 달하는 대중교통 인프라 보강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메저 M이 통과될 경우 메트로 측은 총 120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LA일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대중 교통을 확충하게 된다. 우선 LA다운타운에서 한인타운을 지나 웨스트우드까지 연결되는 퍼플라인 프로젝트는 물론 LA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크렌쇼와 할리우드 라인 그리고 LA다운타운에서 오렌지카운티로 향하는 메트로 라인도 보강된다. 세풀베다 패스와 밴나이스 블러바드 일대에는 철도가 건설된다. 메트로 측은 LA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라인과 버몬트 애비뉴와 링컨 블러바드 등을 연결하는 급행 버스라인을 더해 구간간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메트로교통국 홈페이지(http://www.voteyesonm.org/ma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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