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포족, 명절 음식 대신 치킨과 아이스크림 찾는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추석연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e쿠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귀성을 포기하는 일명 ‘귀포족’이 늘면서 연휴 기간에 명절 음식 대신 치킨이나 피자 등을 간단히 주문해 먹으려는 소비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G구가 작년 추석 연휴 기간과 올해 추석기간 e쿠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추석을 일주일 앞둔 최근 7일 간 e쿠폰 판매량은 전주 대비 67%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G9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e쿠폰 상품은 ‘배스킨라빈스 파인트’와 ‘KFC 징거버거세트’ 등 간식류로 나타났다.

G구가 작년 추석 연휴 기간과 올해 추석기간 e쿠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추석을 일주일 앞둔 최근 7일 간 e쿠폰 판매량은 전주 대비 67%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G9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e쿠폰 상품은 ‘배스킨라빈스 파인트’와 ‘KFC 징거버거세트’ 등 간식류로 나타났다. (사진=G9제공)

G9는 황금연휴를 풍성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8시 59분까지 ‘연휴엔 지구에서 먹고 놀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핫딜 e쿠폰을 판매한다. 또 영화관람권,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과 카페 음료 교환권 등 연휴 기간 중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e쿠폰도 준비했다.

먼저 할인율이 큰 e쿠폰 핫딜 상품으로는 KFC 징거버거세트와 파파존스 피자 세트를 준비했다. ‘징거버거세트’를 3300원에, ‘마일드핫징거세트’와 ‘와일드핫징거세트’도 각각 3500원에 판매한다. ‘파파존스 수퍼파파스(L) 콜라1.25L’ 역시 기존 판매가보다 40% 할인된 1만686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2200원), ‘카카오프렌즈 팝’(2만3200원) 등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19일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여기에 ‘도미노피자’ 30% 할인, ‘파리바게트’ 20% 할인, ‘BHC 상품 5종’ 15% 할인 등 다양한 브랜드 e쿠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이후 G9에서 첫 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카페베네 아메리카노’를 단 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황금연휴를 맞이해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여행 관련 특가 상품도 출시했다. ‘푸켓 특급 오키드&파라곤 리조트 5일 패키지’(41만9000원)는 즉시 적용되는 3% 할인쿠폰과 5% 캐시백 혜택을 적용 받을 경우 36만7680원에 구매 가능하다. ‘경주 한화리조트에서의 객실 1박과 2인 조식뷔페를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23만원)은 할인쿠폰과 캐시백 적용 시 21만1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7600원), ‘더풋샵 아로마 후면 전신케어 이용권’(6만3000원) 등 연휴 기간 중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G9 이태용 영업기획팀장은 “연휴 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지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e쿠폰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늘어난 귀포족을 겨냥해 G9는 특별한 혜택가로 도심 속 풍성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배달음식, 여행, 레저 등 다양한 e쿠폰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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