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멕시코공장 소재 몬테레이대학 한국문화 체험 나선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 문화체험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에 있는 몬테레이대학(UDEM)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한국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된 이번 행사 기간 한국 문화행사로는 ‘한국의 미와 고궁’ 특별 사진전, 한지 공예 워크숍, 판소리 공연, 창작 국악공연, 한인 후손 운영 전통춤 공연단 ‘무궁화’의 폐막공연 등 총 38개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UDEM은 2011년부터 매년 1개 국가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국가에 대한 정치, 경제 통상, 문학, 공연, 체육, 음식 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 몬테레이 한인회, 몬테레이에 있는 기아자동차 등은 UDEM의 행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대사관 직원들은 한반도 정세 특강, 한국의 교육제도 등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준공식을 마친 기아차는 자사의 현황과 역할을 설명하는 좌담회를 개최하고 교정에 몬테레이에서 생산된 기아차를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하이메 로드리게스 누에보레온 주지사가 행사 직전에 가진 전비호 대사와의 조찬 자리에서 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제 일정표를 게재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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