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봉사동호회, 추석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본부세관(조훈구 세관장) 봉사동호회 ‘여울회’와 ‘부산세관 행복나눔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자매결연 시설인 중구 영주동 ‘중구자원봉사센터’, 동구 수정동 ‘미애원’, 서구 아미동 ‘성모마을’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가족의 정을 그리워하는 홀몸ㆍ무의탁 어르신, 중증장애우, 의지할 곳 없는 아동들이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쌀, 과일, 떡, 생필품, 도시락 등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이웃사랑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울회는 1991년 결성된 자생적 봉사모임으로 회원 110여명이 자원봉사지원시설 ‘중구자원봉사센터’, 아동양육시설 ‘미애원’, 중증장애우 시설 ‘성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또 ‘부산세관 행복나눔봉사단’은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소속 봉사단체로 지역 아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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