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추억 담긴 사진 공모해요”

-대상 200만원 포함 총 상금 500만원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펼쳐지는 서리풀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서리풀페스티벌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시민이 참여 가능하다.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구분해 접수한다.

서리풀페스티벌의 사진(3600×2400 pixel 해상도 이상)과 함께 촬영 당시의 추억이나 사연을 함께 기재해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축제가 끝난 다음달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서초구는 오는 11월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선정, 발표한다.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으로 수상작은 향후 사진전시회와 사진집 등에 활용된다.

서리풀페스티벌는 지난해 17만명이 몰려 16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서초구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서리풀페스티벌을 즐기며 서초의 문화 향기가 널리 퍼질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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