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지하상가 ‘UCC공모전 시상식 성료’… 10명 수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부평지하상가 ‘UCC공모전’에서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인천의 부평지하도상가 모두몰은 UCC 컨텐츠인 부평지하상가 후기 동영상이 또 다른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UCC 공모전을 지난 6월30일~9월2일까지 진행했다.

부평 모두몰 후기 동영상 UCC공모전은 학생부, 일반부, 상인부로 구분 진행했으며, 각 부문별로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표현한 UCC컨텐츠들이 접수됐다.

지난 10일 부평역 지하상가 5번출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실에서 거행된 UCC공모전 시상식에서는 학생부 5명, 일반부 3명, 상인부 2명 등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학생부는 1인당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일반부와 상인부는 1인당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 데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여됐다.

이 상품권은 부평지하상가 모두몰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수상자들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부평 모두몰의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심사위원 황바른 방송작가는 “각 부문별 특색이 드러난 UCC컨텐츠를 보았고, 수상작 중에서는 방송에 바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창의적인 컨텐츠들도 있어 심사하다가 많이 놀랐다”고 평가했다.

부평지하상가 발전협의회 조강묵 회장은 “부평지하상가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진행해 본 행사였다”며 “더욱 매력있는 부평 모두몰이 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친 행사였다”고 말했다.

UCC공모전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이 주최하고 부평지하상가발전협의회, 부평지하도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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