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구로구 화재피해 이재민과 온정 나눠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화손해보험은 13일 오전 서울 구로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로 주거지가 전소돼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화재 피해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식료품 등 구호 물자를 전달했다.

영등포구 제조업 공장에서 저임금 근로자로 생활이 어려운 화재 피해 주민은 지난 8월 방안에 놓인 전기기구 배선 관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화재 피해로 생활이 어려운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피해 세대까지 29세대를 지원했다.

한편 한화손보는 대전, 대구, 부산 등 3개 광역시에서 주택이 노후화되어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를 구청에서 추천 받아 환경개선 사업을 돕는 ‘재난위기가정 사업’ 등 지역밀착형 봉사 활동도 지원하며 함께 호흡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