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토이쇼’ 10월 6~9일 코엑스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완구 전문 박람회 ‘2016 서울 토이쇼’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관 3층 C홀서 개최한다.

‘서울 토이쇼’는 지난 1982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완구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32회째를 맞았다. 올해 유튜브 완구ㆍ캐릭터 업계 최고 스타인 ‘캐리와 친구들’의 ‘캐리’가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손오공, 미미월드, 아카데미과학, 옥스포드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제품들이 이번 행사에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서울국제문구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돼 다채로운 완구와 문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B2B(기업 간 거래) 성격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일환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까지 확장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다채로운 완구들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국내 어린이용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과 환경산업기술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코티티시험연구원, 의류시험연구원도 박람회에 참가해 어린이용품의 안전성과 유해함에 대해 알리며 시험업무의 홍보에 나선다. 업체 별로 페이스페인팅,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성균관대와 경기대 출장 교수인 정재환 박사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한 두 사람만 아는 한글 이야기’라는 주제로 완구 최고 경영자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sitoy.or.kr)를 참조하거나, 행사 사무국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02-795-9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전시회 앱 ‘캔고루’를 이용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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