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공립 대학 교육 수준 전미 최고

uc버클리 캠퍼스
공립대학 전체 1위를 차지한 UC 버클리 캠퍼스

가주 공교육 시스템이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했다.

프린스턴대학
대학 평가 전체 1위에 오른 프린스턴 대학

미국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3일 발표한 2017년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UC계열 캠퍼스 대다수가 공립대학 상위 순번을 독점했다.

UC 계열은 UC 버클리(전체 20위)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UCLA(전체 24위)가 공동 2위, UC 샌타바바라가 8위, UC어바인이 9위 그리고 UC 데이비스와 샌디에고가 공동 10위에 올랐다.

서부 최고의 명문 사학인 스탠포드는 전국(사립 포함)대학 랭킹 공동 5위에 오르며 이름 값을 톡톡히 했고 칼텍(12위)과 USC(23위)도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포모나 칼리지와 클레어몬트 맥캐나는 인문학, 사회과학 등 학부 중심 4년제 대학을 뜻하는 리버럴 컬리지 랭킹에서 각각 공동 7위와 9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에서 프린스턴 대학은 6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1746년에 세워져 미국에서 4번째로 오래된 대학인 프린스턴대학은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프린스턴대 다음으로는 하버드대학, 예일대·시카고대(공동 3위), 컬럼비아대·스탠퍼드대(공동 5위), 매사추세츠공과대학(7위) 순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대·하버드대·예일대·컬럼비아대와 더불어 미국 동부 8개 명문대(아이비리그)를 형성하는 펜실베이니아대학(공동 8위), 다트머스대(10위), 브라운대(14위), 코넬대(15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윌리엄스 칼리지는 리버럴 아츠 컬리지 부분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앰허스트 칼리지, 웰즐리 칼리지 등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3개 대학이 1∼3위를 휩쓸었다. 대학의 가치 평가 순위에서는 하버드와 앰허스트 칼리지가 1위로 평가됐다. 한편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미국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 성적과 지원 경쟁률, 평판, 졸업률, 교수 자원, 학생 1인당 교육 지출비, 동문의 기부, 학교 재원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고려해 지난 1983년부터 연례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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