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추석나기①]간편하게 만드는 추석 명절음식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추석 차례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동그랑땡과 산적, 떡갈비 등이다. 이런 고기음식들은 준비가 번거롭지만, 요즘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한 제품들이 많다. 명절음식의 기본인 동그랑땡은 만들기가 번거롭지만, 시판 제품을 이용하면 간편한데다 고소하고 상큼한 오리엔탈 소스릴 곁들여 색다르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좋은 고기를 굵게 다지고 불에 직접 구워 떡갈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린 떡갈비 제품은 야채와 함께 꼬지에 꽂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한 접시가 완성된다. 또 떡갈비 구이에 향긋한 더덕무침을 곁들이면, 간단한 술 안주나 밥 반찬은 물론 손님접대에도 손색 없는 훌륭한 요리가 완성된다.

[레시피 및 사진 제공=CJ제일제당 CJ The Kitchen]

▶도톰한 동그랑땡전


<재료>(3인분 기준)
- 주재료: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12개, 영양부추20g, 계란2개, 밀가루 적당량, 파50g
- 양념 및 소스재료: 마요네즈4큰술, 오리엔탈 드레싱2작은술, 레몬즙2작은술, 다진 양파1큰술

<만드는 법>
1. 파는 끝 부분만 1cm 길이로 썰고 영양부추는 송송 썬다. 계란2개에 영양부추 썬 것을 넣어 섞어둔다.
2. 마요네즈와 오리엔탈 드레싱, 레몬즙, 다진 양파를 섞어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만든다.
3. 도통 동그랑땡에 밀가루-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팬에 올린 뒤 달래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4. 접시에 도톰 동그랑땡을 담고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낸다.

▶떡갈비 산적꼬치


<재료>(2인분 기준)
- 주재료: 비비고 남도 떡갈비 1봉, 새송이 버섯3개, 쪽파10줄기, 백설 요리유 적당량, 영양부추40g, 적양파1/4개
-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1.5큰술, 백설 고소한 참기름1.5큰술, 생강즙1/8작은술, 후추 약간, 식초1/2작은술, 백설 설탕3/4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비비고 남고 떡갈비는 길이로 5등분한다. 새송이 버섯은 두께1.5cm, 가로1cm, 길이10cm로 자른다.
2. 끓는 소금물에 쪽파를 넣어 15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담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영양부추는 길이4cm로 자르고 적양파는 곱게 채썬다.
3. 간장 1T, 참기름1T, 생강즙1/8T, 후추 약간을 섞어 산적 양념을 만든다. 간장1T, 식초1/2T, 설탕3/4T, 참기름1/2T,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을 섞어 영양부추 무침 양념을 만든다.
4. 꼬지에 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 순으로 꽂는다.
5. 달군 팬에 백설 요리유를 두르고 비비고 산적 꼬지를 넣어 소스를 발라가며 앞뒤로 굽는다.
6. 접시에 3의 양념을 담고 잣가루, 실고추를 얹는다. 영양부추, 적양파는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함께 곁들인다.

▶더덕무침을 곁들인 도톰 떡갈비


<재료>(2인분 기준)
- 주재료: 비비고 남도 떡갈비2개, 더덕80g, 배1/2개, 영양부추20g
- 양념 및 소스재료: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1/2큰술, 고춧가루2작은술, 설탕2/3작은술, 식초2/3 큰술, 간장2/3큰술, 참기름1/2큰술, 통깨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잣 적당량

<만드는 법>
1. 더덕은 밀대로 두드린 뒤 잘게 찢는다. 배는 채 썰고 영양부추5cm 길이로 썬다.
. 잣은 마른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다진 마늘과 다진 파,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참기름, 통깨, 잣을 고루 섞어 더덕무침양념을 만든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도톰 떡갈비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반으로 썬다.
4. 더덕에 더덕무침 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영양부추를 넣어 가볍게 섞는다. 접시에 떡갈비를 담고 배와 더덕무침을 올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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