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추석나기③]올 추석 음식에는 이 와인 어때요?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명절에는 평소보다 더 많고,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게 된다. 특히 느끼한 음식들이 많아 잘 어울리는 와인을 곁들인다면 한결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갖가지 명절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와인을 와인전문 수입사 레뱅드매일의 추천으로 살펴본다.

가족들이 모여 푸짐하게 차려 먹을 때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갈비찜에는 ‘얄리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 소비뇽’이 제격이다. 프렌치 오크통 숙성 16개월, 병입 숙성 12개월을 거쳐 탄생한 훌륭한 밸런스가 특징인 프리미엄 와인으로 추석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묵직하면서도 다양한 아로마가 향기롭게 느껴지는 풀바디 와인이 갈비찜의 감칠맛과 아주 잘 어울린다.

왼쪽부터 ‘얄리 리미티드 까베르네 소비뇽’, ‘요리오’, ‘알타비스타 클래식 또론테스’, ‘버블넘버원 프리미엄’ 이미지.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인 모듬전에는 ‘요리오’를 곁들이면 좋다. ‘요리오’는 다채로운 과일 향, 농축된 맛의 구조가 뛰어나다. 적절한 산도와 탄닌의 균형으로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이다. 호박전, 동태전, 버섯전, 동그랑땡 등 다양한 재료로 부쳐먹는 전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등 갖가지 나물에는 ‘알타비스타 클래식 또론테스’가 잘 어울린다. 담백함과 고소함이 특징인 나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는 기분 좋은 화이트 와인이다. 장미, 포도, 배 등의 향기와 훌륭한 균형감을 지닌 산도가 깔끔한 피니쉬로 이어져 상큼하게 즐기기 좋다.

송편, 한과 등에는 ‘버블넘버원 프리미엄’이 좋다. 흰 꽃과 신선한 과일의 아로마,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산미와 약간의 토스티한 여운이 일품이다. 달콤하고 고소한 전통 후식에는 이처럼 깔끔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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