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연기 마감 기한 오는 17일로 다가와

세금보고 연기 신청 납세자에 대한 세금 보고 마감 기한이 오는 17일로 다가왔다.

한인 CPA들은 “연기신청자의 경우 지난 4월 15일까지 밀린 세금을 납부한 후 이날까지 세금보고를 하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며 “밀린 세금이 있고 보고까지 하지 않으면 납부 세금의 5%가 벌금으로 부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금 보고를 연기한 납세자가 환급액이 있다면 17일까지 보고를 하지 않아도 페널티는 없다. 단 이날 이후 3년안에 보고를 하지 않으면 환급액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금보고 연기 신청 마감일자는 매년 10월 15일 이지만 올해는 1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월요일인 17일로 마감일자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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