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효도 가전제품 엿보기①] 부모사랑 효자, 효녀들의 고민 덜어줄 가전제품 어떻게 골라야할까.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전회사들이 효자, 효녀들의 고민을 덜어줄 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이 모아진다.

가전업계가 추천하는 효도 가전제품으로는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점. 간단한 조작만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게 제작해 매우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TV는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특화돼 있다.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도 영화관에서나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에서 느낄 수 있다.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공통점이다.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노년층들이 간단한 조직만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오븐도 나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댁의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싶은 고객들은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고가의 가전제품보다는 조작이 간편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골라야 한다”며 ”사전에 효도 가전제품 정보를 숙지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매장 점원에게 상세한 설명을 들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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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섭기자@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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