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대 시장 中서 아이폰7 판매 대박조짐

[헤럴드경제]애플의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아이폰7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 중국 경제지 차이신(財信)망은 중국에서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아이폰7 신제품의 사전 예약주문을 받은 결과 지

난해 9월 발매된 아이폰6S 이상의 주문량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을 포함한 중국의 메이저 이동통신사들도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폰7의 사전예약주문이 전작인 아이폰6S 이상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시노(Sino)의 쑨치(孫琦) 부사장은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중국내 아이폰7 예약판매량은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폰7의 실제 판매량도 아이폰6S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7에 대한 이 같은 반응은 “혁신이 부족하다”는 중국 내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최대 경쟁자인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과열·폭발 논란과 리콜 사태 등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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