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수 태양열 기업 라스베가스 SPI 참가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

한국 에너지공단이 한국 우수 태양광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돕기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의 후원 아래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SPI; Solar Power International) 전시회’에서 한국 전시관을 꾸미로 해외 바이어를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10개 부스를 구성, 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한국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태양광 구조물 부품 및 센서를 선보인 제이앤디전자와 태영열 센서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든 에코센스,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신성솔라에너지 그리고 태영열 인버터 특화 기업 다쓰테크 등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 측은 “그린에너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수출 활로를 찾기 바란다”며 “한국 기업의 수출영업망을 확대하고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도와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산업은 투자 확대로 설치 용량과 발전량 등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전시회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 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에게 미주지역 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SPI는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다. 올해는 전세계 75개국에서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1만5000여명에 이를만큼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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