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말라카스’ 영향…기상청 “연휴 마지막날 영동·남부지방 비”

[헤럴드경제]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전에 그치고, 제주도는 낮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되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80∼150㎜다. 전남, 경남, 경북남부, 제주도 산간에서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