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끊고 54kg 감량한 여성

[헤럴드경제]스타벅스 ‘모카커피’를 끊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커피 중독에서 벗어나 54kg 감량에 성공한 여성 테레사 페르고(50)를 소개했다.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거주하는 테레사는 다이어트 전 몸무게가 108kg이었다.

테레사는 평소 즐겨입던 옷이 맞지 않아 충격을 받았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사진=미러 사이트 캡처

그녀는 1잔 당 400칼로리에 달하는 스타벅스 ‘모카커피’를 하루에 4잔씩 마시고 있었다.

테레사는 커피를 끊고 식단 조절에 들어갔고, 매일 40분씩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테레사는 “나는 평소 생크림이 올라간 모카커피를 즐겨 마셨다. 하지만 이것이 설탕 함량과 칼로리 폭탄으로 이어져 비만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소름끼치게 놀란적이 있다. 예전 몸무게의 반을 감량하고 나는 너무 행복하다”며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를 할 것을 추천했다.

테레사의 다이어트 식단은 블랙커피와 계란, 오이, 고추, 토마토, 닭가슴살 등 야채 위주로 최대한 설탕을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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