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까지 한류열풍 후끈

[헤럴드경제]아부다비 등 중동이 한류의 새로운 블루오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2PM 닉쿤과 우영이 김수로, 임지호와 함께 아부다비를 방문, 뜨거운 한류 열기에 놀라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들은 한국문화원을 찾아 아랍에미리트 여배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장, 대학교 한류 팬클럽 회장 등을 만났다.

한 여성은 왜 한국을 좋아하게 됐냐는 김수로의 질문에 “2006년에 드라마 ‘풀하우스’를 봤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은 장우영이 출연한 드라마 ‘드림하이’를 안다고 말했다. 이에 우영은 놀라워했다.


중동은 새로운 한류의 확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중동에서 열린 CJ E&M 행사 ‘케이콘(KCON) 2016 아부다비’가 성공리에 막을 내려면서 그 가능성이 확인됐다. KCON은 콘서트를 매개로 한류 콘텐츠와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하는 컨벤션을 융합한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행사에는 UAE,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관람객 8000명이 방문했다. 콘서트에는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 더블S301, 에일리, 몬스타엑스, 스피카 등의 아이돌그룹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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