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엑소 13번째 멤버돼 부른 ‘댄싱킹’ 음원 상위권 기록

[헤럴드경제]개그맨 유재석이 인기그룹 엑소의 막내로 합류해 펼친 공연장면을 담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시청률 13.3%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엑소와 함께 ‘댄싱킹’이라는 곡의 칼군무를 배우고 연습해, 태국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펼쳐졌다.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의 미래 편지 ‘엑소와 함께 무대에서 군무를 완벽하게 해내기’를 미션으로 받은 유재석이 짧은 시간인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엑소 방콕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 것.

유재석은 엑소 멤버들과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럽게 곡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엑소의 13번째 멤버로 손색없는 빈틈없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방콕팬들과 엑소 멤버들은 공연 후 유재석을 연호하며 무대를 멋지게 마무리한 유재석을 격려했다.

방콕 투어 한 달 전, 엑소의 신곡 ‘댄싱킹’ 첫 연습에 나선 유재석은 안무 선생님의 격려 속에 엑소의 안무 외우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지난 8월초부터 ‘무한상사’ 촬영과 안무 연습을 병행하는 등 강행군이었지만 주말과 여름휴가를 모두 반납한 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17일 공개된 ‘댄싱킹’ 뮤직비디오에는 유재석과 엑소가 ‘댄싱킹’ 안무를 연습하거나 방콕 콘서트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의 일일매니저로 동행한 정준하가 웃음을 자아냈고 특히 유재석과 엑소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나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까지 나와 관심이 높았다.

한편 ‘댄싱킹’ 음원 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댄싱킹 음원은 현재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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